지난해 4월 발생한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의 필로폰 공급 총책인 30대 중국인이 은신처로 삼았던 캄보디아 현지에서 가지고 있던 마약들. 〈사진=국가정보원 제공〉
잇따르는 마약 범죄
오재원 마약 제공 공급책 구속…“직업은 전직 야구학원 선생님”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에 마약류 제공한 공급책 구속
'직원 통해 수면제 불법처방' 권진영 후크 대표, 불구속 기소
'대치 마약음료' 일당에 18년…1심보다 3년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