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뇌물 받고 세무조사 무마…전 대구국세청장 등 11명 기소
입력 2024-03-28 13:57
수정 2024-03-28 13:58
전관 출신 세무사가 돈 건네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전관 출신 세무사가 돈 건네
대구지방검찰청〈사진=JTBC 갈무리〉
세무조사를 잘 봐달라는 등의 명목으로 돈을 받은 전 대구국세청장 A씨 등 전·현직 세무공무원과 뇌물을 건넨 세무사 등 11명이 기소됐습니다.
대구지검 반부패수사부는 전 대구국세청장 등 전·현직 세무공무원 5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공무원 1명을 공무상 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또 공무원들에게 돈을 건넨 세무사 1명과 뇌물을 제공한 사업자 1명, 탈세 사범 3명도 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대구국세청장으로 근무할 때 세무사로부터 세무조사 편의를 봐주는 조건으로 1300만원 가량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세무사는 대구지방국세청에서 23년을 근무한 뒤 세무사로 활동해 온 전관 출신 세무사입니다.
이번에 적발된 나머지 현직 공무원들도 비슷한 명목으로 이 세무사에서 1000만원에서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취재
윤두열 / 사회1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분열·갈등·의회 무시” 의견 나왔지만…박정희 동상 조례안 상임위 통과
"JTBC 윤두열 기자입니다.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