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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임지연,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

입력 2023-03-1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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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더 글로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은숙 작가, 안길호 감독과 송혜교, 이도현, 임지연, 염혜란, 박성훈, 정성일이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더 글로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은숙 작가, 안길호 감독과 송혜교, 이도현, 임지연, 염혜란, 박성훈, 정성일이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의 배우 임지연이 3월 2주 차 굿데이터 TV-OTT 화제성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고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13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TV에서 방송되거나 OTT에서 공개 중인 드라마/시리즈 콘텐트 25편에 출연한 출연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임지연이 차지한 화제성 점유율은 4.2%이다.

임지연 뿐만 아니였다. 임지연과 같이 4.2%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나 소수점 차이로 2위를 차지한 송혜교부터 이도현, 정성일, 박성훈, 박성훈이 2위부터 6위까지 이름을 올렸으며 8위에 오른 김히어라까지 총 7명이 톱10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더 글로리' 파트 2는 TV-OTT 통합 화제성 드라마 부문 1위에 올랐다.

디즈니+ '카지노'의 최민식이 7위, SBS '모범택시2'의 이제훈과 티빙 '아일랜드'의 김남길이 각각 9위와 10위로 조사됐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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