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세영 2:0 군지 리코|세계배드민턴연맹 독일오픈 32강 >
독일에선 또다른 한일전이 열렸습니다.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선수가 일본의 리코 선수를 만났는데요.
2위와 37위라는 세계랭킹 차이가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경기 시간 36분 만에 세트스코어 2대 0, 안세영의 압승이었습니다.
경기 내내 한 번도 동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따낸 점수를 합해보니 42대 21, 차이가 무려 두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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