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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안 난다"던 인천 현대시장 방화범, 혐의 인정…영장 신청

입력 2023-03-0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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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현대시장에 불을 낸 혐의의 40대 남성이 범행을 인정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밤 가게 등 3곳에 불을 질러서 점포 50여 곳을 불에 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술에 많이 취해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했었는데,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추궁을 하자 시인했습니다.

경찰은 오늘(6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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