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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서수연, 광복절에 둘째 득남

입력 2022-08-1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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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서수연, 광복절에 둘째 득남
배우 이필모와 아내 서수연이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15일 이필모는 자신의 SNS에 "2022년 광복절 아침. 세상을 향해 소리 지른 너를 처음 만났다. 조금만 기다려다오. 아빠가 아주 멋진 형을 소개해줄테니"라며 아내의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필모·서수연, 광복절에 둘째 득남

이어서 "수연아. 지난 10개월간 고생했어. 일단 푹 쉬자 우리"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필모는 둘째 아이의 발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2019년 2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그 해 8월 첫째 아들 담호 군을 출산했고, 3년만에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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