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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고나온노미새미나 "한글 이름, 개명 생각 없어"

입력 2013-10-0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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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뜰에새봄결', '하늘빛실타래로수노아' 좀 길고 특이하다 싶지만 순 우리말로 지은 이름들입니다. 오늘 한글날을 맞이해서 한때 가장 긴 순우리말 이름으로 알려졌던 분이죠. '박차고나온노미새미나'씨 전화연결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 567돌 한글날…긴 우리말 이름의 원조

Q. 과거엔 가장 긴 이름이었는데, 지금은 17자 이름도 있는데?

Q.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이라고 들었는데, 뜻은?

Q. 독특하고 긴 한글 이름…힘든 점 없었나?

Q. 친구들이 부른 별명은?

Q. 아버지와 누나들 이름도 독특한데?

Q. 요즘 개명을 많이 하는데, 개명 생각은 없나?

Q. 한글 이름이라서 좋았던 점은?

Q. 그렇다면 혹시 자녀를 낳으면 한글 이름을 지어주고 싶은지…

Q. 유명세를 탔는데, 어르신들이 많이 기억 해주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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