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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중에 또 스토킹한 50대, 집 찾아가 "데이트하자" 난동

입력 2022-09-22 12:08

경찰 "현행범 체포, 현재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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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현행범 체포, 현재 조사 중"

〈자료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자료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50대 남성이 또다시 피해 여성의 집을 찾아가 문을 두드리는 등 스토킹 범죄를 저질러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21일) 오후 8시쯤 혼자 사는 30대 여성 B씨의 집을 찾아가 현관문을 두드리고 도어락 비밀번호판을 여러 차례 누르며 문을 열려고 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문 열어라, 데이트하자"며 B씨를 괴롭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B씨 집에 들어가려다 붙잡혀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또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JTBC와 통화에서 "사건 이후 B씨에게 스마트워치를 지급하고, 주변 순찰을 강화하는 등 보호 조치를 취했다"며 "수사 중이라 자세한 경위 등은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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