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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된, 장국' 이원근, 화보 방불케 하는 퍼펙트 수트핏

입력 2014-04-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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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 된, 장국' 이원근, 화보 방불케 하는 퍼펙트 수트핏


JTBC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극본 김이경 / 연출 김도형 / 제작 드라마하우스)(이하 '달래된장국')의 이원근이 남다른 수트핏을 뽐낸다.

유기농 홈드라마로 각광받고 있는 '달래된장국'에서 훈훈한 외모뿐만 아니라 마성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이원근(유준수 역)이 깔끔한 수트 패션으로 완벽 변신, 여심을 녹이는 것.

촬영 중 포착된 이원근은 극중 풋풋한 10대로서 선보였던 교복과 캐주얼한 패션과는 대비를 이루고 있는 슬림한 수트 맵시로 눈길을 더하고 있다. 특히, 이원근은 185cm의 긴 기럭지와 작은 얼굴로 범상치 않은 황금 비율을 입증하고 있다.

또한 사진 속 이원근은 옷매무새를 가다듬으며 우월한 다리 길이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드라마속 따뜻하고 자상한 매력과는 또 다른 남성미까지 드러내고 있어 본방사수의 유혹을 더한다.

드라마 '달래된장국'의 한 관계자는 "기본 정장임에도 불구하고 흠잡을 데 없는 핏을 자랑하는 이원근의 등장에 모든 스태프들이 술렁였을 정도"라며 "이원근의 색다른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달래된장국' 6회에서는 천호진(유정한 역)이 집을 떠난 데니안(유수한 역)을 보기 위해 증도까지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타 각별한 형제의 우애가 드러났다.

우월한 수트핏으로 여심을 자극하고 있는 이원근의 활약은 JTBC '달래된장국'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오늘(12일) 밤 8시 45분에 7회가 방송된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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