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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풀영상] 윤여정 "아카데미 수상, 영화 미나리 진심 통했다 생각"

입력 2021-04-26 13:09 수정 2021-04-26 14:48

'미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윤여정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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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윤여정 기자회견


· "수상할 줄 몰라 아직도 정신 없어"
· "스타와 배우는 달라…경쟁 배우와 대화가 좋았다"
· "여우조연상, 클렌 클로스가 받길 진심으로 바랐다"
· "아카데미 시상식 전 봉준호 감독 만나 대화"
· "아카데미 수상, 영화 미나리 진심 통했다 생각"
· "미 언론, 브래드 피트 만난 소감 계속 물어봐"
· "브래드 피트에게 다음 영화에 돈 더 써달라 요청"
· "열등의식에서 연기 출발…약점 알아 피해 안 줘야한다 생각"
· "오래 살고 수다 많아 입담 좋다 생각"
· "최고라는 말 참 싫어…모두 '최중'되면 좋겠다"
· "60 전에는 작품 선택할 때 나름대로 계산해"
· "60 넘어서는 사람 보고 작품 선택해와"
· "미나리, 대본 처음 봤을 때 '진짜' 이야기로 다가와"
· "정이삭 감독 보고 '요즘 이런 애가 있나' 생각해"
· "미나리 대본 전달해 준 사람 믿어 출연 선택"
· "미나리의 할머니, 세계적 공감 얻을 소재"
· "오스카 탔다고 '김여정' 되진 않아…민폐 없이 살 것"
· "김기영 감독 돌아가시고 나서야 감사함 느껴"
· "정이삭 감독, 어린 나이에도 차분하게 현장 제어"
· "친구들에게 흉 안 본 감독 정이삭이 처음"
· "배우 오래해서 정이삭도 만나…매우 존경"
· "김기영에게 못 한 감사 정이삭에게 하는 듯"
· "브래드 피트에게 돈 없어 힘들었다 불평도 해"
· "할머니 죽는 원래 엔딩 선호했지만 감독이 바꿔"
· "감독과 스티븐 연이 바꾼 엔딩 좋았다"
· "한국영화에 비해 심심한 내용에 흥행 우려하기도"
· "사람들 응원에 부담…국가대표 운동선수들 기분 이해돼"
· "상 받아 사람들 응원에 보답하게 돼 감사"
· "외국 언론과의 인터뷰, 일종의 캠페인…국내 언론 이해 바라"

(JTBC 모바일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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