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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보미, "녹아든다" 묘한 발언과 충격 볼륨감 공개 '대박'

입력 2013-12-01 09:30 수정 2013-12-0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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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보미, "녹아든다" 묘한 발언과 충격 볼륨감 공개 '대박'


채보미, "녹아든다" 묘한 발언과 충격 볼륨감 공개 '대박'


채보미가 다시 한 번 자신의 명품 바스트를 과시했다.

채보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 빠져 봅시다. 녹아 듭니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채보미는 탱크톱만 입고 동양인으로선 거의 불가능한 거대한 볼륨을 과시하는 등 자신의 몸매 자랑에 한껏 여념이 없는 모습이었다.

특히 매끈한 복근을 드러낸 사진은 합성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완벽했다. 평소 명품 골반이라 호평을 들어왔던 그녀의 골반 라인 역시 사실이었다.

채보미의 명품 몸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채보미 짱" "채보미 남친 있나?" "채보미 대박" "채보미... 흐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 채보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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