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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8m짜리 끝내기 버디…김세영의 골프는 늘 짜릿하다!

입력 2019-11-2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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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4라운드 11월25일. 

마지막 18번홀. 찰리 헐과 공동 선두를 달린 김세영, 홀에서 8m 떨어진 곳에서 시도한 3번째 샷…퍼트는 약간 휘어지면서 그대로 홀로 들어갑니다.

우승을 선물한 버디...김세영은 늘 그렇듯 짜릿한 드라마를 쓰며 활짝 웃었습니다.

한국선수로는 박세리 박인비 신지애에 이어 4번째로 LPGA투어 대회 통산 10승을 했습니다.

(JTBC 스포츠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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