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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트' 김별, 훤히 드러난 폭발적인 볼륨감

입력 2013-12-06 11:29 수정 2013-12-0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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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트' 김별, 훤히 드러난 폭발적인 볼륨감


'슈퍼히트'에 출연 중인 김별(퓨어킴)의 과거 영상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별은 2010년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츠 하드 투 비 어 도터 오브 어 우먼 러브 바이 갓'이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2분여 영상 속 퓨어킴은 아낌없이 노래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재지한 매력적인 목소리가 귓가를 간지럽힐 정도로 매혹적이다. 또 옥상에서 과일을 깎는 독특한 뮤직비디오 컨셉트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옷차림도 인상적.

김별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Mnet '슈퍼히트'에 출연했다. 자작곡 '감자'를 열창하며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매혹적인 분위기와 몽환적인 목소리가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를 들었다. 그는 현재 윤종신의 소속사 미스틱 89 소속. 김별은 "윤종신 선생님이 '슈퍼히트'에 출연한다고 하니 '한 번 해봐. 어디까지 가나 보자'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내년 초 '퓨어킴' 이름으로 새 앨범을 발매한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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