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6월 임명 대통령실 참모 평균 재산 38억원

입력 2022-09-23 06:58 수정 2022-09-23 07:0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용산 대통령실 전경. 〈사진=연합뉴스〉용산 대통령실 전경. 〈사진=연합뉴스〉
올해 6월 대통령실에 임명된 참모진 16명의 평균 재산이 38억300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김동조 연설기록비서관은 124억1000만원을 신고했습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중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오늘(23일) 올해 6월에 1급 이상 고위공직자로 신규 임용된 26명, 승진한 43명, 퇴직한 720명 등 신분이 바뀐 801명에 대한 재산등록사항을 전자관보에 올렸습니다.

김동조 비서관은 '주식회사 김동조'(200주), '한국스틸인터내셔널'(6600주) 등 비상장 주식 113억4000만원과 서울 용산구 아파트(9억600만원) 등을 신고했습니다.

왕윤종 경제안보비서관은 73억2000만 원, 강인선 해외홍보비서관은 68억100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장성민 대통령비서실 정책조정기획관은 39억5000만원, 조성경 과학기술비서관은 35억7000만원, 김영태 국민소통관장은 32억9000만원을 각각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습니다.


6월 대상자 중에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고위공직자는 박성근 국무총리 비서실장입니다. 박 실장은 229억2700만원을 신청해 재산이 가장 많았습니다.

박 실장은 자신의 삼성전자 주식 6000주와 배우자의 서희건설 지분 187만주, 유성티엔에스 지분 126만주 등 103억원 가량의 증권을 신고했습니다. 배우자 명의의 주식 77억8000만원과 예금 40억5000만원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박 실장은 서희건설 최대주주 이봉관 회장의 사위입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