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포토] 눈 감은 이승연 '말하고 싶지 않아요'

입력 2013-11-25 16:33 수정 2013-11-25 23:53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포토] 눈 감은 이승연 '말하고 싶지 않아요'


[포토] 눈 감은 이승연 '말하고 싶지 않아요'


프로포폴 상습투약협의로 재판중인 배우 이승연이 25일 오후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김민규 기자 mgkim@joongang.co.kr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