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오늘, 이 장면] 부끄러움과 아름다움…리버풀의 두 장면

입력 2022-08-16 21:0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상대팀 수비수를 머리로 들이받은 공격수 누녜스, 오늘(16일) 리버풀 축구는 이 장면으로 시끄러웠습니다.

그나마 후반전 디아스의 아름다운 동점골이 있어서 그라운드엔 환호가 쏟아졌습니다.

관련기사

시작부터 삐걱하는 EPL…'박치기→퇴장' 누녜스, 콘테-투헬은 '난투극→협회 기소' '옛 스승' 모리뉴 팀 상대로 몸 푼 손흥민…일주일 뒤 새 시즌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