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갈등|윤석열 정부|지금 이 뉴스
'윤대통령 탄핵안 발의요구' 청원 동의 21만명 넘어…국회 법사위 회부
"미친 여자 발언 기억하나?" 의협회장 "표현의 자유"
'원희룡·나경원' 연대설 솔솔…한동훈 "친소관계 기준, 참 후져"
"이재명 경제 사정 어려워…책 사서 변호사비 보태자" 행렬에 나경원 "개딸, 쓸데없이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