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공수처〉
채상병 사건 외압 의혹
[단독] 청문회 도중 폐쇄된 '임성근 구명 카페'…여전히 존재
김계환 "VIP 격노, 말한 적 없다"더니 "수사 중이라 말 못해"
김용현 장관 "임성근 보직해임, 당장 조치하겠다"
[단독] 임성근, 위문·격려금 펑펑…'채상병 순직' 직후엔 5500만원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