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왼쪽), 국방부 로고(오른쪽). 〈자료사진=JTBC 보도화면 캡처〉
한반도 정세
파주·연천·김포 위험구역 설정..."대북전단 살포시 포격 가능성"
정부 "'북한 무인기 침범 일방 주장' 두둔하는 러시아에 깊은 유감"
정부, “퇴행적 행태 반복하는 북한에 개탄…북에 모든 책임”
북한, 우크라이나 전쟁 파견 갈 수도?…북러 조약 비준 절차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