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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섹시돌 비주얼…제니의 추구美

입력 2024-10-1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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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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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이면서 귀여운 이미지까지 모두 챙기려는 분위기다.

샤넬 앰배서더 제니(JENNIE)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11월 호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솔로 앨범을 내고 컴백한 제니는 브랜드 샤넬과 함께 한 더블유 코리아 11월 호에서 이른바 '제니의 추구미(美)'를 마음껏 발산하며 패션 아이콘다운 매력을 뽐냈다. 과감한 노출과 리본 장식이 어우러져 제니만의 스타일을 확인 시켰다.

제니만의 아름다운 에너지를 완성 시켜준 제품은 샤넬의 2024/25 크루즈 컬렉션. 자수 디테일과 다이빙 후드, 시퀸 장식 재킷, 스윔웨어를 비롯해 빛을 발산하는 태양과 환상적인 수중 세계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작품들로 수중 몽상의 실을 따라 심해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려냈다는 설명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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