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사진=조선중앙TV 화면〉
한반도 정세
"평양 침투 무인기, 3D프린터 흔적…한국군 무인기와 달라"
북한, 남북 연결 육로 '폭파 준비'…군 "선조치 후보고 지침 하달"
대남방송에 오물풍선까지…"안정제 타다 먹어" 접경 주민 고통
군 "북한, 경의·동해선 도로 폭파 준비…오늘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