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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금) 오대영 라이브 다시보기

입력 2024-10-1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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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대영 라이브, 오대영입니다. 한국인 최초 아시아 여성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정치권도 일제히 축하했습니다. 반면, 문화계 블랙리스트라는 어두운 이면도 재소환됐습니다. 짚어보겠습니다. 명태균 씨가 낚시를 하러 간다고 합니다. 정치인들은 속이 타는데, 왜 이런 여유를 부리는 건지 따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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