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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억 훔친 창고관리자…구속송치되며 한 말은?

입력 2024-10-11 10:59 수정 2024-10-1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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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에 있는 무인 임대형 창고에 보관 중이던 현금 68억 원을 훔친 창고 관리자가 오늘(11일)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취재진의 쏟아지는 질문에 "죄송하다"는 말만 남겼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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