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 지난 7월 경의선의 철도 레일과 침목을 제거하고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제공〉
한반도 정세
합참의장 "북한의 남북 육로 단절, 내부 인원 유출 막기 위함"
한동훈, GP철수 검증 부실 의혹에 "고의든 사기당했든 자해"
합참 "북한의 도로·철도 단절은 궁여지책…결코 좌시 않겠다"
윤 대통령 "자유통일 한반도 실현되면 국제사회 평화에 획기적 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