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장면
"용왕님이 보냈나" 제주 앞바다에 등장한 거북 한 쌍
"X신" "(차지철 비유) 감사합니다"…'발끈 장관' 김용현
"왜 존칭 안 붙이냐?" 지적에 이성윤 "피의자 김건희로 부른 것"…정청래도 "예우해야"
요리하다 '손가락 절단'된 시민…순찰차로 긴급 이송 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