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 일대 초소에 철책으로 보이는 구조물이 설치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반도 정세
합참 "북한의 도로·철도 단절은 궁여지책…결코 좌시 않겠다"
윤 대통령 "자유통일 한반도 실현되면 국제사회 평화에 획기적 진전"
북한, 헌법 개정…김정은 지시한 '통일 삭제' 언급 없어
국방장관 "북 풍선, 선 넘으면 지휘세력 응징...타격 준비 갖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