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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딥페이크 합성물 판매 20대 구속 기소

입력 2024-10-09 10:48

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 범죄수익 8,600만 원 추징 보전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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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 범죄수익 8,600만 원 추징 보전 청구

JTBC 자료화면

JTBC 자료화면

텔레그램에서 불법 합성 영상을 유포하고 판매해 수천만 원을 챙긴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텔레그램을 통해 딥페이크 합성물과 아동 성 착취 물을 유포하고 유료 회원방을 운영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구속기소 했습니다.

이 남성이 2022년 7월부터 유포한 음란물은 음란물 1175개입니다.

검찰은 해당 영상을 판매해 챙긴 범죄수익 8,600만 원을 추징 보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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