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용병으로 싸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미국인 스티븐 허바드가 현지시간 7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법정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대기 중인 모습. 〈사진=로이터/모스크바 시법원, 연합뉴스〉
러-우크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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