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환규 전 의협회장이 두바이 측 관계자로 추정되는 사람들과 미팅하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사진=노환규 페이스북〉
노환규 전 의협회장이 지난 3월 전공의 집단 사직 공모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로 출석하기 전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