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정문 앞에서 열린 '명품 가방 수수 의혹' 관련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여사 둘러싼 의혹
[단독]1차 주포 "주식 수익의 30~40% 말할 때 김건희 있었다"...검찰 진술 공개
'김 여사 특검법' 또 부결…'최대 4명 이탈' 재표결 결과에 술렁
'김 여사 리스크' 커지는 위기감…대통령실 "여론 듣고 있다"지만
주요 단서 재판서 안 밝히고 특혜 조사 논란도…의구심만 키운 검찰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