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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수) 오대영 라이브 다시보기

입력 2024-10-0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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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대영 라이브, 오대영입니다. 결국 무혐의로 끝났습니다. 검찰이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해 '직무 관련성'이 없고, '배우자 처벌조항'도 없다는 이유 등으로 기소하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잠시 뒤 국민의힘 원내지도부 등과 만찬을 함께 합니다. 여기에 초대 받지 못한 한동훈 대표는 대통령실과 더 각을 세우는 모습입니다. '단도직입'에서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을 인터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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