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 〈사진=JTBC〉
김여사 둘러싼 의혹
"배우자 비호 우선" vs "위헌 법률 통과시킨 야당 탓"…윤 대통령 김건희 특검법 또 '거부''
"'대통령에 선물 얘기 안해' 김여사 진술"…명품백 국고 귀속
윤 대통령, '김 여사 특검법' 두 번째 거부권…또다시 국회로
'김 여사 특검법' 재표결 앞두고…'8명 이탈하면?' 전운 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