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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김필규 기자, 돈 오버도퍼상 수상

입력 2024-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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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김필규 기자

JTBC 김필규 기자


사단법인 한미클럽(회장 이강덕)이 제8회 돈 오버도퍼상 수상자로 JTBC 김필규 기자를 선정했습니다.

돈 오버도퍼상은 한반도 관련 보도에서 업적을 쌓은 미국 워싱턴포스트 기자 돈 오버도퍼를 기리고 외교와 안보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인 한국의 언론인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입니다.

JTBC '뉴스룸'의 팩트 체커, '주말 뉴스룸'의 앵커로 잘 알려진 김필규 기자는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워싱턴 특파원으로 근무했습니다.

제 7회 돈 오버도퍼상 수상자로는 SBS 김수형 기자가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와 한미클럽 역대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9월 30일 오후 3시 주한미국대사관 관저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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