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음주사고 뒤 경찰차 들이받고 도망간 소방관…1심 징역 3년
입력 2024-09-27 15:44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기사와 무관한 자료사진.〈사진=연합뉴스〉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뒤 경찰차까지 들이받고 도주한 소방관이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오늘(27일)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공용물건손상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소방공무원 김모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김씨가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보복 운전을 저지르고, 음주 단속을 피하면서 경찰관 6명에게 상해를 입히고 도주한 점 등을 언급하며 "실형을 면하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수년 전부터 우울증 증세가 있었다면서 '심신미약'을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지난 1월 김씨는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사거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차 2대와 택시를 잇달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경찰관 6명을 다치게 한 혐의도 있습니다.
당시 김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씨는 서울 한 소방서에 소속된 소방관이었지만, 음주사고 이전에 이미 직위가 해제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취재
이지현 / 라이브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배추 한 포기에 평균 9963원"…2년 만에 1만원 넘을까
의미있게 쓰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