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 둘러싼 의혹
'계좌관리인' 비공개 조사 당일…이종호에 연락한 김 여사
현직 권익위원의 비판…"명품백 사건 종결, 국민적 공분"
'김여사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경찰 조사…고소인 신분
김 여사·최재영 모두 무혐의 보고…'명품백 사건' 불기소 가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