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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17세 68일…야말의 챔피언스리그 데뷔골

입력 2024-09-20 20:08 수정 2024-09-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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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모나코 2:1 바르셀로나 (유럽 챔피언스리그)]

가볍게 툭툭 치더니 왼 발로 때린 공이 골문 구석을 찌릅니다.

요즘 바르셀로나 축구의 주어는 이 선수죠.

야말은 17세 68일 만에 챔피언스리그 데뷔골을 터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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