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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신해리, 갑작스럽게 세상 떠나

입력 2024-09-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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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리

신해리

미스코리아 출신 신해리가 32세 나이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레이싱모델 조인영은 14일 SNS 계정에 '사랑하는 우리 해리 가는 길 외롭지 않게 깊은 애도와 명복을 부탁드린다'는 신해리의 부고를 전했다.

2012년 미스코리아 경남 출신인 신해리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레이싱모델로 활동했다. 2018년부터는 로드FC 로드걸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올해 8월 31일 은퇴식을 가졌다.

빈소는 서울 노원구 더조은요양병원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5일 오후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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