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 〈사진=연합뉴스〉
김여사 둘러싼 의혹
"대통령 집 구조 다 안다"는 명태균…대통령실, 첫 공식 입장은
"왜 존칭 안 붙이냐?" 지적에 이성윤 "피의자 김건희로 부른 것"…정청래도 "예우해야"
한동훈, 명태균 논란에 “정치 불신 커져…구태정치 극복해야”
”입 열면 세상 뒤집힌다”는 명태균…대통령실 “친분 있어 집에 온 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