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비상 사태'
"3인방 경질부터"…평행선 달리는 '위기의 협의체'
소뿔에 받혀 안구 파열됐는데…15시간 만에 수술대로
추석 연휴 복부 자상 환자, 병원 10곳서 '퇴짜'…4시간여 만에 치료받아
한동훈 "조건 없이 협의체 출범해야…이대로 가면 모두가 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