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단도직입] 이혜훈 "전 정부의 어마어마한 부채, 윤 정부가 기적에 가깝게 줄여"

입력 2024-09-04 18:50 수정 2024-09-04 20:39

"윤 대통령이 말한 건 다 팩트…경제 살아나면 체감은 시차가 필요해"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윤 대통령이 말한 건 다 팩트…경제 살아나면 체감은 시차가 필요해"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4일)은 여권의 대표적인 경제 전문가, 국민의힘 소속의 이혜훈 전 의원을 만나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난주에 윤석열 대통령이 "경제가 확실히 살아나고 있다"라는 취지의 국정 브리핑을 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여러 갑론을박이 있었는데 일단 동의를 하시는지부터 들어볼까요?
 
  • 대통령 "경제 확실히 살아나" 강조…체감하나

 
  • 2년 6개월 윤석열 정부 경제 정책 평가한다면

 
  • 올 한국 성장률 전망 미국보다 2번째로 높다?

 
  • 국내 경제 2분기엔 역성장…하반기 전망은

 
  • "국가 채무 잘 관리"…GDP 늘어난 '착시 효과'?

 
  • 올해 세수 결손 30조 전망하는데…부족 이유는

 
  • 정치권 '금투세 유예·폐지' 서로 의견이 다른데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