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화면 캡처〉
의료 '비상 사태'
조규홍 "의사 블랙리스트 43건 수사의뢰…업데이트도 수사 진행"
"중증환자 어디로?" 요청 물밀듯…위태로운 '광역상황실'
연휴 응급실 대란 없었다지만…"이대로면 더 어려워진다"
[돌비뉴스] 추석 인사 대신 병원 번호 적힌 현수막…듣던 이준석의 '한 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