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 화면 캡처〉
'딥페이크 범죄' 심각
처벌법 없어 무죄 받은 딥페이크 성 착취범…"형사보상금 달라"
"욕망 충족"…지인 딥페이크 돌려본 '교환방 운영자' 구속 송치
경찰, 딥페이크 사건 513건 수사 중…피의자 상당수 10대
“딥페이크 신고, 애들이 할 수 있나요?”…서울시 '스쿨 핫라인'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