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비상 사태'
조규홍 "의사 블랙리스트 43건 수사의뢰…업데이트도 수사 진행"
한동훈 "의료상황, 시간으로 해결 안돼…대화 말고 해결책 없어"
지방의대 지역인재 지원자수 전년보다 2.3배…충청권은 4.4배
"3인방 경질부터"…평행선 달리는 '위기의 협의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