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이 국내 디즈니+ 전체 콘텐트, U+모바일tv 전체 시청건수 1위를 차지했다.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국내 디즈니+ 전체 콘텐트 랭킹 1위에 오르며 광복절 휴일에도 시청자들을 안방으로 불러모으며 화제를 입증했다.
또한, U+모바일tv 전체 시청 건수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식지 않는 열기를 증명했다.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희대의 흉악범 유재명(김국호)의 목숨에 200억 원의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면서, 이를 둘러싼 출구 없는 인간들의 치열한 싸움을 그린 드라마다.
최근 공개된 5, 6화에서 성유빈(서동하)과 허광한(미스터 스마일)은 첫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등장과 동시에 판을 뒤집어 놓는 변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작품에 스릴감을 더했다.
특히, 6화는 베일에 싸여 있던 허광한의 활약이 두드러진 에피소드로 주목을 받았다. 허광한의 한국 데뷔작으로 론칭 전부터 주목을 받았던 만큼 그가 연기한 미스터 스마일 등장에 관심이 모아졌다.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은 디즈니+와 U+모바일tv에서 매주 수요일 2화씩 공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