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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남현희 조카 폭행'…징역 5년 추가 구형

입력 2024-08-14 15:10 수정 2024-08-1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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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의 숨겨진 아들 행세를 하며 27명으로부터 약 30억원을 뜯어내 중형이 선고된 전청조씨에게 검찰이 징역 5년을 추가로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남현희씨 조카를 골프채 손잡이 부분으로 때린 혐의로 또다른 재판을 받고 있는 전씨에 대해 이렇게 구형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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