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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살인' 가해자 아빠의 '막말 댓글'…유족은 오늘도 "미안해"
카라큘라 "억울하다"…쯔양에게 옥중편지
김민재가 관중석 간 이유?…"선수 응원해달라 부탁했다"
관중과 대치한 김민재…"다신 안 돼" 손흥민의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