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찬 광복회장.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반복되는 이념 논쟁
김문수 "일제시대 국적 문제, 학술적으로 우선 정리돼야"
호사카 유지 "지금 구한말과 비슷, 밀정과 친일파 대거 활동…일제 때 일본 국적은 일본 논리"
김문수 "국회 없으면 장관 할 만한 듯…일제 때는 야당 의원 할아버지도 일본 호적"
김문수 "손기정, 일장기 달았지만 애국자…사도광산은 공부 안 해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