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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 경정급 경찰, 개인 비위 혐의로 직위해제

입력 2024-08-14 09:37

과거 회식 과정에서 100만 원 넘는 금액을 대신 결제시킨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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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회식 과정에서 100만 원 넘는 금액을 대신 결제시킨 혐의

JTBC 자료화면

JTBC 자료화면

개인 비위 혐의로 부산 한 경정급 경찰이 직위 해제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부산진경찰서 A 경정에 대해 과거 회식 과정에서 100만 원 넘는 금액을 다른 사람에게 대신 결제시킨 혐의로 직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국가수사본부는 지난달 10일 부산진경찰서에 수사 인력을 보내 A 경정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는데 국수본은 부산경찰청 소속 총경의 가족 허위 채용 혐의 사건을 수사하던 중 해당 사건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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