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민, '새벽2시의 신데렐라'서 사랑 직진 재벌 3세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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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민, '새벽2시의 신데렐라'서 사랑 직진 재벌 3세 변신

입력 2024-08-1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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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의 신데렐라'

쿠팡플레이 시리즈 '새벽 2시의 신데렐라'가 사랑에 직진하는 재벌 3세 주원으로 변신한 배우 문상민의 스틸을 공개하며 '문상민 앓이'를 예고했다.

'새벽 2시의 신데렐라'는 완벽한 재벌남과 헤어지기로 결심한 극 현실주의 능력녀의 고군분투를 그린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문상민은 '새벽 2시의 신데렐라'에서 완벽한 비주얼에 다정하기까지 한 그야말로 모든 것을 갖춘 재벌남 주원 역을 연기한다. 다양한 캐릭터와 장르에 도전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가 이번에는 사랑하는 여자를 향해 무한한 사랑을 뽐내는 '댕댕미' 가득한 모습으로 여심을 흔들 예정이다.

'새벽 2시의 신데렐라'는 8월 24일부터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공개된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