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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 진성준 "금투세 시행, 99% 개인 투자자는 해당사항 없어"

입력 2024-08-13 19:02

"갑자기 '금투세 폐지' 들고 나와…정략적 의도 다분"
"한동훈 '사모펀드 특혜' 주장은 왜곡"
"이재명 대안? 이해는 하지만 생각해봐야 할 지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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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금투세 폐지' 들고 나와…정략적 의도 다분"
"한동훈 '사모펀드 특혜' 주장은 왜곡"
"이재명 대안? 이해는 하지만 생각해봐야 할 지점 있어"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금융투자소득세, 금투세가 예정대로라면 내년에 시행되죠. 정부와 여당은 그런데 폐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일각에서도 유예 또는 완화 목소리가 나옵니다. 예정대로 시행해야한다고 주장하는 분을 모셨습니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 나와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금투세 완화·유예' 당내 의견 어느 정도인가

 
  • 2021년 여야 합의…금투세 논쟁 왜 이어지나

 
  • 대형 투자자들이 떠날 수 있다는 주장엔

 
  • 한동훈 '금투세 시행, 사모펀드 혜택' 주장에 대해

 
  • 이재명 '금투세 공제액 상향' 방안, 대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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